이미지 확대보기바르셀로나에 연고지를 둔 스포츠지 ‘LEsportiu’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수 중 한 명인 네이마르를 영입하지 않을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 정보에 따르면 올여름 네이마르가 서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인테르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영입하는 게 보다 현실적이라고 덧붙였다.
기사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영입하고 싶은 것은 분명하지만 현실적으로 올여름 그를 영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바르사는 네이마르의 복귀보다는 라우타로의 획득을 주시할 것이다. 네이마르의 귀환은 판타지와도 같다”며 네이마르의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 이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클럽의 수입이 큰 폭으로 줄어들어 네이마르의 획득에 자금을 할애할 수 없다는 점을 꼽았다.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퍼스트 팀의 급여를 대폭 삭감할 필요가 있는 현실에서 급여가 시즌당 3,000만 유로(약 396억6,750만 원)가 넘는 선수인 네이마르를 영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간 수익이 예상했던 10억 유로(약 1조3,222억 원)에 크게 못 미치는 6~8억 유로(약 7,933억~ 1조578억 원)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한다.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를 우선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인테르가 선수 트레이드에 관한 협상에 응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왜냐 하면 이를 통해 자금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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