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 모리뉴 감독 “해리 케인 부상 회복 시즌 잔여 경기 출장 가능성”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스포츠 24] 토트넘 모리뉴 감독 “해리 케인 부상 회복 시즌 잔여 경기 출장 가능성”

토트넘 모리뉴 감독이 시즌 잔여 경기 출장을 기대하고 있는 부상에서 회복한 FW 해리 케인.이미지 확대보기
토트넘 모리뉴 감독이 시즌 잔여 경기 출장을 기대하고 있는 부상에서 회복한 FW 해리 케인.

지난 1월 1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근육파열의 중상을 입은 해리 케인. 최소한 4월까지의 이탈이 전망되면서 이번 시즌 종반에 맞출 수 있을지 불안 시 되고 있었다. 여기에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뿐 아니라 무사 시소코와 스티븐 베르흐베인도 부상 이탈하면서 챔피언스 리그(CL) 출전권 획득을 위해 대반격이 필요한 모리뉴 감독은 잇단 부상 이탈에 골머리를 앓았다.

이런 팀의 어려움 속 케인의 컨디션은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중단되어 재개는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모리뉴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부상이 나으면 다음은 풋볼을 플레이할 준비다. 몇 주 동안 부상으로 이탈해 부상이 나을 것 같은 시점에 우리는 훈련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며 두 선수 모두 부상에서 회복됐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나도 모르고 그들도 모른다. 선수들이 다시 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룹 훈련이 재개될 때 그들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뛸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이 재개되고 나머지 9경기를 뛴다면 우리 모두 풋볼에 좋은 일이다. 게다가 퀄리티 있는 선수가 남은 시즌을 치를 수 있다는 것은 프리미어리그에도 좋은 일”이라고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