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월 1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근육파열의 중상을 입은 해리 케인. 최소한 4월까지의 이탈이 전망되면서 이번 시즌 종반에 맞출 수 있을지 불안 시 되고 있었다. 여기에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뿐 아니라 무사 시소코와 스티븐 베르흐베인도 부상 이탈하면서 챔피언스 리그(CL) 출전권 획득을 위해 대반격이 필요한 모리뉴 감독은 잇단 부상 이탈에 골머리를 앓았다.
이런 팀의 어려움 속 케인의 컨디션은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중단되어 재개는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모리뉴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부상이 나으면 다음은 풋볼을 플레이할 준비다. 몇 주 동안 부상으로 이탈해 부상이 나을 것 같은 시점에 우리는 훈련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며 두 선수 모두 부상에서 회복됐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나도 모르고 그들도 모른다. 선수들이 다시 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룹 훈련이 재개될 때 그들이 정상적인 수준으로 뛸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이 재개되고 나머지 9경기를 뛴다면 우리 모두 풋볼에 좋은 일이다. 게다가 퀄리티 있는 선수가 남은 시즌을 치를 수 있다는 것은 프리미어리그에도 좋은 일”이라고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