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출신인 마이클 조던이 2시간 출연에 1억 달러(약 107억원)의 일자리를 제의받았지만 이를 거부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조던의 전 대리인인 데이비드 포크가 미 라디오국 WFAN의 프로그램에서 밝혔다.
포크는 조던의 스스로가 관련되는 일에 대한 기호를 언급하며 “3년 전에 1억 달러짜리 보수를 놓친 적이 있다. 이름과 사진을 쓰게 하고 계약 발표를 위해 2시간 동안 모습을 드러낼 뿐이었지만 그는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큰 성공을 거뒀고,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자리를 얻었다. 정말 존경스럽다. 관여하고 싶은 것만 정말 엄격하게 가려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던을 둘러싸고 지난달 미국 스포츠 전문국 ESPN이 방영한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가 발표돼 화제가 됐다. 조던이 몸담았던 시카고 불스의 1997~1998년 시즌을 그린 미공개 영상과 당시 스타 선수들과의 인터뷰도 담은 프로그램은 5월 17일까지 5주간 매주 일요일 밤에 방송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