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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둘째 출산, "산모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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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둘째 출산, "산모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서영희. 사진=화이브라더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서영희. 사진=화이브라더스 제공
배우 서영희가 지난 2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서영희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4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서영희씨가 지난 2일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득녀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밝혔다.

화이브라더스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귀중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서영희씨와 첫 발을 내디딘 아이에게 아낌없는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서영희는 2011년 5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2016년 7월 첫 딸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달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서영희는 만삭 사진과 함께 "곧 둘째가 태어난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에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에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 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고 적었다.

서영희는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했다. 영화 '연리지'(2006)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2007) '궁녀'(2007) '추격자'(2008)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10) '탐정: 더 비기닝'(2015) '탐정: 리턴즈'(2018) '여곡성'(201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선덕여왕'(2009)을 비롯해 '천 번의 입맞춤'(2011)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 '시크릿 마더'(2018) '녹두꽃'(2019) 등에서 맹활약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