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분야의 젊은 분석 인력 양성과 연구 저변층 확대 기대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SAS(쌔스)코리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 역량을 갖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SAS코리아와 심평원은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용능력 인증을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증 프로그램’과 심평원 내부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평원 업무 맞춤 SAS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새로운 분석 인재 발굴을 위해서 ‘보건의료 데이터 마이닝 경진대회’를 매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SAS코리아 조성식 대표는 “‘정부3.0’의 핵심 원동력으로 공공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이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결정 짓는 중요한 핵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며 “이번 심평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SAS코리아가 국내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강윤구 원장은 “SAS코리아와 이번 제휴를 통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의 가치 극대화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내 빅데이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