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웹 브라우저 업체가 액티브X, NPAPI 등 비표준 기술 지원을 중단함에 따라 국내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을 유도하고 대체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웹 표준 전환지원 부문 11개사, 비표준 대체기술 도입 부문 9개사, 솔루션 개발지원 부문 17개사 등 총 37개사가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30억 원과 사업자 부담금 70억 원을 포함해 약 100억 원이 투입된다.
이날 KISA는 웹 표준 전환 및 비표준 개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정보인증, 코스콤, 한국무역정보통신 등 공인인증기관이 비표준 대체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12월에는 액티브X 없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및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인터넷진흥원은 설명했다.
앞서 KISA는 지난달 국내 웹 개발자들이 HTML5 등 웹 표준 기술을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웹 프레임워크(HTML5 SDK)를 개발해 공개했다.
이달 27일에는 서울 송파구 KISA 본원에서 웹 프레임워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코드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