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 테이블’은 사용자가 직접 생성한 맛집 정보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의 블로그, SNS 등에 등록된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전국 80만여 곳 음식점에 대한 450만 건 이상의 리뷰, 사진, 메뉴 매장정보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맛집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럽 테이블은 광화문, 종로, 강남, 판교 등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7곳의 오피스 지역에서 매일 점심시간 전에 그날의 날씨, 요일, 상황 등에 맞는 추천 점심메뉴를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SK플래닛은 그동안 ‘시럽 테이블’을 통해 축적된 직장인들의 선호 메뉴와 자주 검색해 본 관심 메뉴에 대한 데이터를 모아 약 150여 가지의 대표 점심 메뉴를 선정했다.
SK플래닛은 ‘오늘 점심’ 메뉴 추천과 함께 유명 레스토랑 셰프의 인터뷰와 신 메뉴 체험기, 데이트 코스 추천, 음식 관련 상식 등 다양한 이야기꺼리를 제공하는 ‘먹스토리’ 메뉴를 추가했다.
이른바 ‘스낵 컬처’로 불리는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짧은 길이의 콘텐츠를 매일 업데이트 해 주변 맛집 정보 탐색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평소에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 관련 토탈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플래닛 박정민 커머스 프로덕트 본부장은 “향후 멤버십, 쿠폰 등 ‘시럽 월렛’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메뉴 정보, 픽업, 미리주문(Pre-order), 예약 등 외식 전반의 영역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O2O 서비스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