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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10은 V시리즈의 출발점”…출고가 79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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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10은 V시리즈의 출발점”…출고가 79만원선

LG전자 'V10'은 LG 스마트폰 V시리즈의 출발점을 알렸다.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 'V10'은 LG 스마트폰 V시리즈의 출발점을 알렸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수환 기자] LG전자는 1일 서울 반포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G의 슈퍼 프리미엄폰‘V10’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 행사에서는 기존 LG 스마트폰 G시리즈와 다른 V시리즈의 출발점을 알린 ‘V10’의 정체성과 함께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 전략에 관심이 쏠렸다.

김종훈 LG전자 전무는 “만약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G시리즈가 세단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한 제품이라면 V시리즈는 SUV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멀티미디어 세대를 타겥으로 했다”고 말했다.

▲조준호 LG전자 사장이미지 확대보기
▲조준호 LG전자 사장
LG전자는 ‘V10’의 출고가를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들의 출고가가 90만원~100만원선이던 것과 달리 70만원대로 낮게 책정했다.
조성하 LG전자 부사장은 “단통법을 감안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개념으로 가격을 새롭게 책정했다”며 “G10의 출고가를 79만9700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MC사업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업이익률 5%를 언제 달성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언제 영업이익률 5%가 될지 지금 답을 드릴 순 없다”면서도 “LG전자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팬들이 늘어나도록 하는 게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