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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알테크놀러지스, SAS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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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알테크놀러지스, SAS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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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수환 기자] 맵알테크놀러지스는 SAS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사 솔루션 사용자는 SAS 기술과 하둡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급 맵알 배포판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상호운용성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맵알과 SAS의 협력은 기존 레거시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준비 및 통합 용이성, 서비스 수준 협약(SLA) 보장 및 보안·데이터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를 제공해 분석 능력을 향상시킨다.

맵알과 SAS고객은 이제 SAN(Storage Area Network)이나 NAS(Network-attached Storage)에 의존하지 않고 빅데이터 인프라의 비용효율적인 구축 및 확장을 할 수 있게 됐다.
SAS 리서치 및 개발 부문 수석 디렉터인 데이비드 섐린은 “결합된 SAS와 맵알 서비스는 고객들이 하둡 환경에서 향상된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증대시켜준다”며 “SAS는 하둡 벤더들과 자사의 하이 퍼포먼스 기능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업은 SAS 레이저 애널리틱 서버,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 SAS 하이 퍼포먼스 분석 및 SAS 데이터 로더 포 하둡 등 SAS 포트폴리오에 있는 모든 기술에 적용됐다.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가 쉽고 안전하게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보안 및 포식스(POSIX) 컴플라이언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SAS 데이터 로더 포 하둡을 활용해 맵알 내의 데이터를 준비, 처리 및 통합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메모리의 데이터를 SAS 레이저로 로드해 코드 입력 없이 시각화하거나 분석할 수 있다.

맵알테크놀러지스의 비즈니스 개발 부문 수석 디렉터인 스티브 캠벨은 “맵알은 고객들이 확장과 관련해 SAN이나 NAS에 의존할 필요가 없도록 안정적인 데이터 저장을 지원한다”며 “이는 SAS 사용자에게 강력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