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막내린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of Creativity ; 옛 칸국제광고제)에서 금 2개, 라이언 1개, 은 1개, 동 18개 등 역대 최다인 총 29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세상을 그린 캠페인중 ‘브레인 밴드(Brain Band)’와 ‘보이스 오브 라이프(Voices of Life)’, ‘블라인드 캡(Blind Cap)’ 등 총 11개의 작품이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신규 테크놀로지 부문 금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한 ‘브레인 밴드’ 캠페인은 럭비처럼 격렬한 운동 경기 중 발생하는 충돌로 인한 뇌 충격을 센싱해 뇌진탕을 예방하는 웨어러블 솔루션이다.
‘보이스 오브 라이프’ 캠페인은 인큐베이터 안의 미숙아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엄마의 목소리와 심장 소리를 들려주어 자궁과 비슷한 환경을 연출해 미숙아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빠른 회복을 돕는 내용이다. 이런 감동적인 스토리로 온라인 비디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모바일 부문 금상 1개와 동상 1개 총 2개의 상을 수상한 ‘블라인드 캡’ 캠페인은 시각장애 수영선수가 경기 시 레인 끝이 얼마나 남았는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것에 착안해 개발 됐으며 수영모가 진동해 선수가 회전이나 턴을 해야 하는 시점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Creative Marketer of the Year)'상에 선정된 삼성전자는 25일 시상식에서 이영희 부사장이 대표로 상을 수상했다.
이 부사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상을 수상한 것은 전세계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에이전시 파트너들의 협력의 결과"라며, "소비자들에게 의미있는 혁신을 제공하고, 따뜻한 인간미 있는 마케팅을 통해 삼성의 브랜드 철학을 전파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규태 기자 a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