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카메라에 24장 저장하는데 6초면 충분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7일, 이같은 성능을 갖춘 256GB UFS 카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256GB UFS카드는 2.5인치 SSD와 동일한 속도인 530MB/s(연속읽기) 속도를 갖고 있으며 SSD와 동일한 병렬처리 기술이 적용돼 사용환경에 따라 최대 12배의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연속쓰기 속도의 경우 마이크로SD카드보다 2배 빠른 170MB/s로 3D VR이나 액션캠, DSLR카메라, 드론 등 초고해상도(4K UHD) 영상 제작에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1월 128GB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와 올해 2월 256GB eUFS 내장 메모리를 양산한 데 이어 외장형 메모리 개발도 완료해 초고속 외장 메모리 카드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정배 전무는 "256GB UFS 카드는 가장 큰 용량과 빠른 속도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더욱 속도를 높인 라인업을 출시해 메모리카드 시장의 패러다임을 속도 중심으로 전환해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 9월 JEDEC 표준으로 승인된 내장 메모리 규격 'UFS 2.0' 제정에 이어 올해 3월에는 외장 메모리카드 규격인 'UFS Card 1.0' 제정을 주도하며 UFS 시장 창출에 기여해왔다.
향후 삼성전자는 최대 용량인 256GB UFS 카드를 비롯해 128GB·64GB·32GB 등 업계 최대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카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