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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 게이밍PC 한국서 최초 공개...게이밍PC 선도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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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ROG 게이밍PC 한국서 최초 공개...게이밍PC 선도해나갈 것

에이수스는 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자사의 게이밍 PC 브랜드인 ROG(Republic of Gamers) 탄생 10주년을 맞아 최신 GPU가 탑재된 게이밍 PC 신제품 6종을 발표했다. / 사진=에이수스  이미지 확대보기
에이수스는 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자사의 게이밍 PC 브랜드인 ROG(Republic of Gamers) 탄생 10주년을 맞아 최신 GPU가 탑재된 게이밍 PC 신제품 6종을 발표했다. / 사진=에이수스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에이수스가 자사 게이밍PC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 10주년을 맞아 엔비디아 최신 GPU가 탑재된 ROG PC 및 노트북을 대거 선보였다.

에이수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엔비디아 최신 GPU인 GTX1000시리즈 파스칼(Pascal)이 탑재된 테스크톱 및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파스칼이 탑재된 노트북은 세계 최초로 한국시장에서 공개했다”며 한국 게임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노트북 3종과 데스크톱 3종 등 총6종이다.
최고급 노트북 제품인 GX800은 윈도10 운영체제와 18인치 4K UHD 비주얼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SLI를 기반으로 그래픽카드의 오버클럭을 위한 전용 액체 쿨링토크와 CPU 및 D램을 장착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하이엔드 비주얼을 기반으로 우수한 프레임 속도와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해 게임에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우 에이수스 지사장은 “에이수스가 ROG라는 브랜드를 만든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그간 게이밍 PC 및 주변기기 시장에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제품을 선보인다는 점을 즐겁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 코리아 김판희 마케팅 팀장은 “연내 ROG전문 로드샵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ROG가 이른바 시장에서의 밴드왜건(Bandwagon)의 이니셔티브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밴드왜건 효과는 유행에 따라 상품을 구매하는 패턴을 의미하는 말로 에이수스가 한국 시장에서 게이밍PC No.1이 되겠다는 의미다.
한편 신제품은 지마켓과 11번가 온라인 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에수스는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버워치 게임키와 ROG마우스, USB메모리 드라이브 등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게이밍 전용의자 및 현재 진행중인 CS:GO ROG 마스터스 2016 아태지역 리그가 개최되는 11월에 현장 참관이 가능하도록 항공권과 숙박권을 지급한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