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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상열 라미니스트리트 한국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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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라미니스트리트 한국지사장 선임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SAP 및 오라클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유지보수 해주는 세계적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 제공기업인 리미니 스트리트가 지난 17일 한국내 사업 진출을 발표하고 김상열 대표(사진)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상열 지사장은 LG CNS, 한국EDS 등을 거쳐 최근에는 DBCS의 전무를 역임했다. 한화그룹의 최고정보책임자(CIO)로서 15개가 넘는 한화 계열사의 전략적인 IT 투자 및 혁신 계획도 주도했다. 그간 서비스를 제공해 온 국내 고객사에는 삼성, 현대자동차, LG, 롯데 그룹 및 KT 등이 있다.
김상열 신임 라미니 스트리트 한국 지사장. 이미지 확대보기
김상열 신임 라미니 스트리트 한국 지사장.

김지사장은 “CIO들은 SAP 및 오라클의 가치 대비 높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감당해 내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더욱이 국내 IT 기업들은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의 혁신 기술에 투자를 원하고 있으나, 예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리미니 스트리트의 초고속 응답속도 및 프리미엄 지원 모델을 통해 최소 15년간 업그레이드없이 기존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총 유지보수 비용의 90%까지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미니 스트리트는 135개의 포춘 500대 기업 및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을 포함, 1450개 이상 고객들에게 10년 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독립적인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김지사장은 서울대학교 산업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재구 기자 jk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