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최관호)는 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행사개막 50여일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조직위는 현재 ‘지스타 2016’ 참가 신청을 마친 전시장 부스 수는 BTC관 1526개, BTB관 1107개 등 총 2633개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최종 운영된 부스 수(2636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 개최일까지 50여일이 남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지난 해 행사에는 35개국 633개(2636부스)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1만명의 관감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개최 목표는 BTC관 1490개, BTB관 1210개이며, 이 중 BTC관은 이미 목표치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는 ‘지스타 2016’의 슬로건으로 ‘게임,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라’는 의미의 ‘Play To The Next Stop’으로 정했다.
메인 스폰서로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리더로 평가받는 ‘넷마블게임즈’가, 새롭게 신설된 프리미어 스폰서로는 최근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인 ‘룽투코리아’가 각각 선정됐다.
전시회 입장 시스템도 개선했다. 지난해까지는 관람객들의 연령 구분을 위해 현장에서 등급별 팔찌를 교환하는 방식을 취했지만 이를 폐지하고, 대신 혼란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예매를 통한 모바일 티켓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입장 대기시간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록 기자 manddi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