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유의 올글래스 디스플레이 사용 않아...삼성 로고 버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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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역시 중국이다. 발표도 안된 삼성전자 갤럭시S8 짝퉁이 나왔다. 얼핏 봐선 진품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유출된 진품 갤럭시S8에서 보여주던 위아래 베젤이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있어 가짜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폰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제조된 파격적인 짝퉁 갤럭시S8의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웨이보에 올라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짝퉁은 삼성이 갤럭시S8 공식 발표를 3주일 가량 앞둔 가운데 등장했다.
사진속의 짝퉁 갤럭시S8은 지금까지 유출됐다는 진품 갤럭시S8라는 사진에서 보이던 전면 글래스 패널, 이른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패널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단말기 위 아래에 있는 베젤이 사라지지 않고 전작처럼 그대로 남아있다. 짝퉁제조업자는 이 자리에 버젓이 ‘SAMSUNG’이라는 글자 로고를 박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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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짝퉁 갤럭시S8은 외관상 꽤 아름다워 보인다. 얼핏 보면 삼성이 만든 진짜 갤럭시S8 모델처럼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S8의 가장 큰 외관에서 한눈에 가짜라는 게 분명하게 드러난다. 전면부 글래스 패널 아래 보이는 그림자는 이 단말기가 두껍다는 것을 말해 준다. 전면카메라는 뭔가 부실해 보이고 후면 메인카메라는 우스꽝스레 보일 만큼 크다. 뒷면 지문인식센서와 카레라의 모습도 차이를 보인다.
사진속 짝퉁 갤럭시S8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까지 유출된 진본 갤럭시S8 단말기라는 사진 전면 왼쪽 아래에 있는 빅스비 인공지능(AI)버튼도 볼 수 없다.
이재구 기자 jk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