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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 내비, 도로공사 VMS 정보 제공... 고속도로 돌발 상황 대처 용이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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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 내비, 도로공사 VMS 정보 제공... 고속도로 돌발 상황 대처 용이해져

아틀란 하이브리드 VMS서비스 제공화면.이미지 확대보기
아틀란 하이브리드 VMS서비스 제공화면.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맵퍼스는 ‘아틀란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에 한국도로공사 ‘도로전광표지판(Variable Message Sign, 이하 VMS)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속도로에서 벌어지는 사고나 공사로 인한 차로차단 등 위험상황을 내비게이션이 1분마다 업데이트해줘 돌발 상황 대처가 보다 용이해 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해 지난해 클라우드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통신형 내비게이션 ‘아틀란 하이브리드’와 스마트폰 앱 ‘3D지도 아틀란’의 실시간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맵퍼스는 VMS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사고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VMS정보는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로 사고와 고장, 공사작업, 안개, 결빙, 노면습기, 차로차단, 갓길차로, 터널 역광 등을 포함한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통신과 연결돼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틀란 하이브리드는 커넥티드카를 위한 최적의 내비게이션”이라며 “앞으로 실시간 정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아틀란 하이브리드'가 탑재된 혼다 2017 뉴파일럿, 어코드 하이브리드, 어코드 차량 및 파인드라이브 리얼타임 모델에 제공된다.

이규태 기자 al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