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 사업자임에도 특화 서비스로 시장 변화 주도 평가받아
이미지 확대보기CJ헬로비전이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MVNOs 월드 콩그레스 2017’에서 ‘올해 최고의 MVNO’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6년째를 맞이한 ‘2017 MVNOs 세계 총회’는 매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와 함께 권위를 인정받는 대표적 MVNOs 콘퍼런스다.
CJ헬로비전은 각국 통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들이 총 9개 부문에 걸쳐 사전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대상인 ‘가장 성공적인 MVNO(Most Successful MVNO’에 CJ헬로비전의 ‘헬로모바일’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알뜰폰 후발 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포화된 이동통신 시장에서 차별화된 요금제와 특화 서비스로 MNO와 경쟁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올해엔 250여 개 기업이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작년에는 영국에서 시작한 세계 최초 사업자 버진모바일(Virgin Mobile)이 선정됐.
이미지 확대보기김종열 CJ헬로비전 모바일사업본부장은 “가장 성공적인 MVNO로 헬로모바일이 선정된 것은 CJ 그룹의 철학이 담긴 사업자의 강한 의지와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 MNO의 협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며 “MVNO 후발국이지만 지금처럼 ‘최고’, ‘최초’, ‘차별화’라는 서비스 철학으로 모바일 라이프 시대를 선도하고 이를 통해 알뜰폰 시장의 규모 확대에 기여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출범한 헬로모바일은 ‘CJ만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새로운 이동통신 문화를 만든다’는 기치 아래 알뜰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업계 최초로 반값 유심요금제, 데이터 선택형 요금제, 페이백요금제, 0원렌탈(중고폰 렌탈)을 비롯해서 당일 배송을 기본으로 하는 번개서비스 등 차별적 혜택이 담긴 이색 요금제와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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