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루나틱 하이 '에스카' 김인재 선수와, 류제홍 선수. 사진=루나틱 하이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6일 상암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오버워치 APEX 시즌4 8강 B조 최종전에서 GC 부산이 루나틱 하이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GC 부산은 1세트 리장 타워, 2세트 아이헨발데, 마지막 하나무라까지 루나틱 하이를 압도하며 첫 시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루나틱 하이는 앞으로 워버오치 리그에 ‘오버워치 서울팀’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 APEX 시즌4는 사실상 루나틱 하이라는 이름으로 뛰는 마지막 경기였다. 루나틱 하이는 'APEX 2연속 우승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팬들은 “시즌4 탈락은 아쉽지만 서울팀으로 더 좋은 경기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루나틱 하이는 지난 7월 향후 APEX에 참여할 루나틱 하이 2팀을 창단했다. 지난 6월 해체한 BK 스타즈 출신 ‘버니’ 채준혁과 ‘알람’ 김경보, ‘도현’ 김도현을 비롯해 콘박스 스피릿 출신 ‘명훈’ 조성민, MVP 인피니티에서 활동했던 ‘플래시’ 이영호와 락스 오카즈 소속이었던 ‘가디언’ 조준환이 멤버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