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심사위원회, 셀바스AI에 개선기간 4개월 부여
현금 유동성·재무 건전성 개선 위한 개선계획 이행
현금 유동성·재무 건전성 개선 위한 개선계획 이행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심의의결 결과 셀바스AI에 대해 개선기간 4개월을 부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결정으로 셀바스 AI는 상장이 유지되며 개선기간이 부여된다. 개선기간 종료일인 내년 4월 17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 등을 제출해야 한다. 거래소는 서류 제출일로부터 15영업일 내에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며 주권매매 거래정지는 지속된다.
셀바스AI는 지난 3월 이후 투자자 피해 최소화와 기업가치 회복 등을 위해 조속히 주권매매를 재개시키고자 다양한 개선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재감사를 해 적정의견의 재감사보고서를 수령했다.
외부 전문 기술평가기관을 통해 인공지능 음성지능 기술에 대해 2개 기관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의 평가를 받는 등 영업 안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력에 대해 객관적 평가도 했다.
셀바스AI 관계자는 "전사적으로 사업 구조 최적화 등 사업 본질에 충실한 회사로 성장 중이다"라며 "주식거래 재개가 지연됨에 대해 당사를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주주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며 당사 전 임직원은 주식 거래재개를 위해 남은 모든 심사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