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와 업무협약…강원지역 코로나19 극복 공동 캠페인 추진
지역 소상공인 TV·온라인 홍보 지원하고 생활습관 캠페인 영상도 송출
지역 소상공인 TV·온라인 홍보 지원하고 생활습관 캠페인 영상도 송출
이미지 확대보기LG헬로비전은 대한석탄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 광고를 지원하는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강원도 원두시 대한석탄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헬로비전과 대한석탄공사는 지역 기반 사업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 시대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측은 ‘강원지역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통해 지역 자영업자들의 영상광고 제작, 송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작한 광고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온라인 전용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자체 및 제휴 SNS(소셜네트워크) 채널에 게재된다.
LG헬로비전은 이번 협약이 지역 기반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손잡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우수 사례로 발전시키고, 이를 초석으로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협력 범위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이번 협약이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강원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LG헬로비전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강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를 제공해 코로나19로 멈춰선 지역경제의 생태계가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