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상금 3억원·서비스 상용화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새로운 협업 방식의 프로젝트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Digital Dream 9)' 일환으로 진행된다.
KT는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슈퍼VR 기반 새로운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이번 공모전에서 기존 가상현실(VR) 서비스가 제공하지 않던 새로운 방식의 인터렉션 서비스를 핵심 키워드로 내걸었다.
공모전은 총 3단계의 평가로 진행되며 KT와 중기부는 1단계와 2단계 평가를 통해 9월 중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10여개의 스타트업들은 최대 2개월 간의 과제 고도화 기간을 거치게 된다. 이후 KT와 중기부가 11월 중 데모데이를 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3개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해 상금으로 최대 각 1억원씩을 지급하고 서비스 상용와 사업화도 지원한다.
이번에 제시된 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은 20일까지 K-스타트업 창업지원 포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정호 KT IM사업담당 상무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협업으로 기존 상식의 틀을 깰 수 있는 신선한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차원이 다른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