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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0, 영국에서 사상 최대 예약 판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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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0, 영국에서 사상 최대 예약 판매 기록 경신

갤럭시 노트10에 비해 판매량 49% 증가
갤럭시 노트10에 비해 판매량 49% 증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이 영국에서 최다 예약 판매량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영국 뉴스룸에 따르면 영국 내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사전예약 판매 결과 전작인 갤럭시노트10 대비 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국에서 갤럭시 플래그십 예약 판매량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영국에서는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노트20 시리즈의 예약판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의 상징색인 '미스틱 브론즈' 색상 모델이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것으로 입증되어 매출의 거의 절반(46%)을 차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에서도 갤럭시노트2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선방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갤럭시노트20 개통량은 43만2000대다. 이는 역대 최다 예약 판매량을 기록한 갤럭시노트10이 일주일 만에 50만대 개통된 것과 비교하면 10%가량 적은 수치다.
롱템에볼루션(LTE) 모델의 출시가격은 849파운드(약134만원), 5세대(5G) 이동통신 모델의 가격은 949파운드(약149만원)다. 미스틱 그레이는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은 색상이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은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출시 가격은 1179파운드(약186만원)다.

코너 피어스 삼성전자 영국 & 아일랜드 부사장은 "노트 고객은 삼성전자의 가장 충실한 기반 중 하나이며 노트20에 대한 많은 흥분을 보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라며 "갤럭시 노트10 플러스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5G를 지원하게 된 스마트폰으로, 고객에게 최신 5G 연결성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