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가장 높은 SA등급 시간대 공익광고는 1%도 안 돼
이미지 확대보기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이 지상파 3사 및 종편 4사의 공익광고 방영 현황을 공개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제출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익방송 방영 횟수가 가장 적었던 곳은 SBS(3821회)였다.
특히 SBS는 시청률이 가장 높은 SA등급 시간대에도 공익광고를 가장 적게 내보냈고, 약 80%의 공익광고도 시청률이 가장 낮은 C등급 시간대에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종편 4사의 경우 JTBC는 최근 3년간 공익광고의 횟수가 적었지만, SA등급 시간대 비율은 약 20%대로 가장 높았다.
한준호 의원은 "공익광고는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면서, 방송사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며 "방송사가 공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전향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