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완료 건수 10배로 늘어
이미지 확대보기쏘카의 자회사 VCNC(대표 박재욱)는 타다 라이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6개월 동안의 운영 현황을 4일 공개했다.
타다 라이트는 지난해 10월 타다가 새롭게 선보인 중형택시 기반의 가맹택시 서비스다. 카니발 차종 기반의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통해 검증된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쾌적한 실내 공간 ▲드라이버 매뉴얼 등의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감염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1열과 2열 사이에는 투명 파티션이 설치됐다.
6개월 동안 타다 라이트를 이용해본 고객 2명 중 1명은 타다 차량을 1회 이상 재탑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은 총 293회를 탑승, 매월 50회 가까이 타다 라이트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순으로 타다 라이트 호출이 많았다. 용산구, 성동구, 마포구가 뒤를 이었다. 부산의 경우 사하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순으로 타다 호출이 많았고, 경기 성남시에서는 분당구 일대의 호출이 가장 많았다.
타다 라이트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부산, 성남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타다 베이직을 포함한 타다 차량이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건 부산이 처음이다. 지난 4월 부산 지역 타다 라이트 이용 건수는 1월 대비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의 가맹택시 서비스가 타다 베이직 운영 당시의 차량 운행 대수에 근접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며 "지속적으로 가맹 규모를 확대해 나가면서도 '이동의 기본'이라는 타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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