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온 가족이 '이프랜드'에서 모여 O/X 퀴즈부터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한 홈 트레이닝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SKT의 그룹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를 활용하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달랠 수 있다. 최대 200명까지 참여 가능한 미더스를 활용하면 대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차례도 거뜬히 치를 수 있다.
'미더스'는 모바일로 이용 시 한 화면에 최대 4명씩 페이지 형태로 볼 수 있으며, PC를 사용 시 최대 36명까지 한 화면에서 얼굴을 볼 수 있다. 사용자의 음성을 감지해 첫 화면에 영상이 노출되도록 하는 기능도 갖춰, 대규모 가족이 소통하기에도 편리하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