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미르니를 통해 로컬라이징된 플랫폼에서 더 샌드박스 NFT를 접해 글로벌 NFT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미르니 웹 사이트 메인에 더 샌드박스 전용 카테고리를 출시, 국내 이용자들이 더 편하게 NFT 판매 및 옥션 진행을 할 수 있게 한다. 더 샌드박스 NFT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메타버스에서 세계 사람들의 더 샌드박스 NFT 이용률을 견인하는 취지다.
더 샌드박스 NFT 배포 이벤트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한다. NFT 대중화 촉진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면서 국내 이용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많은 수집가 및 메타버스 이용자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이더리움(ETH) 기반의 NFT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르니는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을 사고파는 거래소이다. 미술품을 비롯해 게임 아이템, 메타버스 상품 등 다양한 디지털 창작물을 탈중앙화 환경에서 접할 수 있다.
더 샌드박스를 포함해 ▲크립토펑크 ▲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 ▲클론엑스 등 해외 유명 NFT를 한국어로 구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국내 처음으로 구축했으며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폴리곤 블록체인의 지원도 시작했다. 글로벌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와 연동을 통해 해외 이용자들과 거래도 지원한다.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아이템과 게임을 만들고, 소유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이더리움 기반 게이밍 플랫폼이다.
최근 알파(The Sandbox Alpha) 기간 한정 서비스를 론칭해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게임 플레이를 선보였다. 오픈씨에서 가상 토지인 랜드(LAND)를 포함한 더 샌드박스 NFT 콜렉션의 역대 거래량 총액은 5800억원을 웃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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