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쿠팡플레이 측은 자사의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인 'SNL 코리아 시즌2' 7회를 결방한다고 3일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SNL 코리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에 따라 안전에 만전을 다하며 촬영을 진행해 왔으나 최근 제작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에 'SNL 코리아' 측은 스태프 및 출연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주 녹화 취소 및 5일 방송 또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촬영 및 방송 일정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전 스태프 및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며 "'SNL 코리아'는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SNL 코리아'는 OTT 오리지널 콘텐츠 중 거의 유일하게 사전제작이 아닌 만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향을 직격으로 맞았다. 통상 사전제작 콘텐츠는 촬영현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촬영을 중단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하기 때문에 이후 일정에 따라 공개시기를 조율할 수 있다.
그러나 'SNL 코리아'의 경우 매주 새로운 회차를 촬영하기 때문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꼼짝없이 결방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현재 드라마 '어느날'과 함께 쿠팡플레이의 점유율을 견인하고 있는 'SNL 코리아'의 결방 소식이 앞으로 OTT 경쟁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엔비디아 GTC 2026] 'AI 추론 칩' 공개로 주가 반등 시동 걸리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1418273707380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