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피아는 세계 95개국 자국어 도메인 전문기업 넷피아가 설립한 모바일기반 리얼네임도메인 전문기업으로 리얼네임도메인은 각국의 자국어로 된 도메인의 이름이자 콤피아의 브랜드다. 이노월드컨설팅은 대한민국 첫 CEO 협업 플랫폼 인 시너스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시너스파크는 시너지와 스파크의 합성어로 중소기업 CEO의 경영애로사항 해결과 이업종 중소기업 및 전문가 협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만든 플랫폼이다.
시너스파크 플랫폼은 동병상련하는 CEO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판로개척과 자금조달 등 경영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 중소상공인들이 지역별 클러스트를 구축하고 서로 윈윈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수적인 협업플랫폼이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시너스파크 활성화와 모든 기업이 모바일 기반 한글도메인 SOC에 동참하게 함으로 COVID-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연간 5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키워드 광고를 절감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전략이다.
스스로의 이름 그 자체가 도메인네임인 한글도메인은 이름을 알리면 알릴수록 전화처럼 직접 연결이 됨으로 브랜드력이 약한 중소기업의 브랜드가치 축적에 절대적이다. 축적된 브랜드는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짝퉁이나 유사기업과 식별력을 높임으로 중소기업들이 제품개발 R&D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병섭 이노월드컨설팅 대표는 "시너스파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기업 전용 명함 자산관리 플랫폼인 스마트비즈카드에서 분야별 전문가 Q&A 코너 운영과 700여 명이 가입한 시너스파크 협업 밴드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의 중소기업 지원 관련 기고글들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