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서울시에서 숙박업, 음식업, 도매업, 소매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며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3억 원의 예산 소진 규모에 따라 최대 3만 명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강풍, 풍랑,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입은 재산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정책보험이다. 카카오페이와 서울시는 9월 29일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카카오페이는 플랫폼을 통해 풍수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고, 서울시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때 드는 자기부담금(1만~4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은 무료로 풍수해보험에 가입을 신청할 수 있고 가입하면 사업장의 '시설 및 집기비품', '재고자산'을 각 5000만 원 한도로 최대 1억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자연재해로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금으로 사업장의 피해를 복구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금전적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 9월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생기금 10억 원 조성해 상생 프로그램 운영하겠다는 승인을 받았다.
이번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카카오페이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울시에 '소상공인의 선진형 재해 예방 및 재난관리 기금'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한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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