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3개 중 7개사는 중국계 게임사
블리자드 선정…국내 기업 6곳에서 5곳으로 줄어
블리자드 선정…국내 기업 6곳에서 5곳으로 줄어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원스토어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업체 '굿 파트너' 10곳, 성장성이 돋보이는 업체 '라이징 스타' 3곳을 선정했다. 이중 한국 게임사로 엔씨소프트(블레이드 앤 소울 2, 이하 대표작)·컴투스(서머너즈 워: 크로니클)·파우게임즈(프리스톤테일M)·스마트나우(더프레이)가 굿 파트너, 빅브레이크 게임즈가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나머지 8개 업체 중 7개 업체는 중국계 게임사였다. 구체적으로 굿 파트너 부문에 이스카이펀 엔터테인먼트(데몬헌터)·퍼펙트월드 코리아(타워 오브 판타지)·유엘유 게임즈(2X)·4399코리아(헌터W)·블랑코존(킹덤삼국) 등 다섯 곳이 들었다.
또 텐센트 산하 레벨 인피니트(천애명월도M)과 아카소어게임즈(삼국지 워)가 라이징 스타 목록에 올랐다. 굿 파트너 중 남은 한 곳은 디아블로 이모탈을 중국의 넷이즈와 공동 개발한 미국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였다.
지난해 기준 중국 게임사 외 6곳은 전부 한국 게임사였다. 굿파트너에 넥슨코리아·데브시스터즈·게임펍·썸에이지, 라이징스타에 엔픽셀·라인게임즈가 선정됐다.
최근 원스토어는 모회사 SK 그룹 인사 개편 과정에서 이재환 전 대표를 대신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 YJM게임즈 산하 원유니버스 글로벌 전략 고문 등을 맡았던 전동진 대표를 새로 선임하고 게임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