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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창사 이래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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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창사 이래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정지원 시에라 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이사,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정지원 엔에이치엔(NHN)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사진=NHN이미지 확대보기
정지원 엔에이치엔(NHN)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사진=NHN
엔에이치엔(NHN)이 경기도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 인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8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새로이 선임했다.

사측의 이날 주주총회에선 정지원 시에라 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이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두는 안건을 논의, 가결했다. 이 외에도 정우진 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제무재표 승인 등의 안건을 다뤘다.

정지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은 시에라 인베스트먼트에 앞서 삼일회계법인과 MC 파트너스 등 사모펀드 운용사 등을 거쳐온 재무회계·경영관리 전문가다.

정우진 NHN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게임 사업을 중심으로 한 수익성 강화를 주요 목표로 내세운 가운데 다양한 가치관을 지닌 세대가 함께하는 시대에 발 맞춰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ESG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으며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NHN 측은 "당사의 투명경영 행보, 중장기적 기업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정지원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며 "이사진의 의사결정, 감독활동에 있어 독립성을 충분히 보장,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