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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업 이상형"...버추얼 아이돌 '메이브', 애드아시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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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산업 이상형"...버추얼 아이돌 '메이브', 애드아시아 홍보대사 위촉

'메이브', 카카오엔터·넷마블 합작 메타버스엔터 소속
애드 아시아 2023, 올 10월 24일 코엑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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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6주년을 맞이하는 광고·마케팅 분야 전문 행사 '애드 아시아(Ad Asia)'가 올해 한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가상인간 아이돌 그룹 '메이브(MAVE:)'가 발탁됐다.

메이브 운영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브는 오는 10월 24일 열릴 애드 아시아 2023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부문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의 합작회사다.

애드 아시아 2023 서울 조직위원회의 김낙회 위원장은 "메이브는 버추얼 아이돌이란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며 "IT산업에 있어 가장 트렌디한 부분을 조명하고, 휴머니즘과 기술이 하나가 되는 광고 마케팅 산업의 이상적 모습을 그려나갈 수 있는 그룹"이라고 평했다.

메이브는 올 1월 25일 오리지널 음원 '판도라(PANDORA)'를 내며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마티·제나·타이라·시우 등 4명의 가상인간으로 구성됐으며 유튜브 구독자 21만명, 스포티파이 누적 음원 스트리밍 4100만회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애드아시아는 1958년 첫 개최된 광고·마케팅 전문 전시행사로, 한국은 1984년, 2007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지로 선정됐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릴 예정이며, 메이브 외에도 전직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