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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민트로켓 '웨이크러너'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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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민트로켓 '웨이크러너'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5일부터 13일까지 공개 테스트 진행
'웨이크러너' 공식 이미지.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웨이크러너' 공식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의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이 차기작으로 개발 중인 대전 액션 게임 '웨이크러너'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출품, 첫 공개 테스트에 나선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PC 게임들의 데모 버전을 공개하고 개발진, 인플루언서들이 공개 방송하는 차기작 전시 행사다. 한국 시각 기준 5일 개막, 오는 13일까지 운영된다.

웨이크러너는 민트로켓이 당초 '프로젝트TB(탑 뷰 배틀)'란 가칭으로 개발해오던 액션 게임이다. 가속과 감속을 넘나드는 빠른 템포의 전투, 일곱 개의 캐릭터와 이에 따른 다양한 조작감, 팀 데스매치와 거점 점령, 호송전 등 다양한 모드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민트로켓은 기존의 대작 개발진에 비해 보다 작은 조직 규모로 게임 본연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신작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 서브 브랜드다. 지난해 6월 데뷔작으로 선보인 2D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가 국내외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3D 그래픽 좀비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오픈 테스트를 진행했다.
임채현 웨이크러너 담당 디렉터는 "웨이크러너는 빠른 속도감을 바탕으로 접근전의 재미를 극대화한 게임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참신한 게임성을 완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