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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P2E 미소녀 게임 '스텔라판타지' 非 블록체인판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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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P2E 미소녀 게임 '스텔라판타지' 非 블록체인판 배급

올해 안에 중국 외 글로벌 출시 목표

링게임즈 '스텔라 판타지' 이미지. 사진=스텔라 판타지 공식 X(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링게임즈 '스텔라 판타지' 이미지. 사진=스텔라 판타지 공식 X(트위터)
엔에이치엔(NHN)이 국내 게임사 링게임즈의 미소녀 수집형 게임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링게임즈는 2019년 설립된 신생 게임사로 과거 '킹스레이드' 개발진이 주축이 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라판타지는 이에 앞서 블록체인 경제 구조를 적용, 스텔라 판타지(SFTY) 토큰과 NFT(대체불가능토큰) 등을 얻을 수 있는 P2E(Play to Earn) 게임으로 2023년 초 글로벌 출시됐다.
SFTY 토큰은 현재 게이트io, 빙X 등 거래소에서 미국 달러 스테이블 코인 테더(USDT)로 거래할 수 있다. 출시 시점에는 0.1달러(약 130원)에 거래됐으나 최근에는 10분의 1 수준인 0.9센트(약 11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NHN이 새롭게 배급하는 이번 버전은 블록체인과는 무관한 이른바 '웹2' 버전이다. P2E 버전과 비교했을 때 추가 콘텐츠를 더해 본연의 게임성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스텔라판타지에 관해 NHN 측은 "링게임즈가 웹2 환경에 맞게 새로이 개발, 콘텐츠를 고도화한 버전을 퍼블리싱하는 것"이라며 "계약을 이제 체결한 시점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링게임즈와 NHN의 새로운 스텔라판타지는 중국 외 글로벌 지역에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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