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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플레이스테이션판 16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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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플레이스테이션판 16일 출시

오는 5월 '고질라' 컬래버레이션 예정

'데이브 더 다이버' 플레이스테이션판 안내 이미지. 사진=넥슨·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데이브 더 다이버' 플레이스테이션판 안내 이미지. 사진=넥슨·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넥슨 산하 민트로켓이 개발한 도트 그래픽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플레이스테이션(PS) 버전이 오는 16일 출시를 확정지었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온라인 샵 'PS 스토어'에서 구매, PS4와 PS5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월 정액 구독제 'PS 플러스(+)'의 게임 카탈로그 목록에도 오른 만큼 스페셜·디럭스 등급 구독자에 한해 별도 구매 없이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데이브 더 다이버의 핵심 콘텐츠인 수중 사냥 시 PS의 최신 컨트롤러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진동을 통해 촉감, 운동감 등을 전달하는 기능)이 연동돼 보다 실감나는 사냥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소니IE)는 올 2월 1일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데이브 더 다이버 PS판을 4월 안에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5월 일본 유명 괴수물 '고질라'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된다는 점도 함께 공개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지난해 6월 정식 출시, 현재 PC와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다.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어드벤처와 초밥집 운영 시뮬레이션, 유머러스한 스토리 라인 등을 결합한 수작으로 국내외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재호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디렉터는 "플레이스테이션판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경험을 게이머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햅틱 기능으로 구현한 '손맛'의 재미가 게이머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