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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년 앞둔 '엘소드' 첫 단독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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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년 앞둔 '엘소드' 첫 단독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넥슨,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업

'엘소드 오케스트라: 메모리 오브 엘리오스' 공식 이미지. 사진=넥이미지 확대보기
'엘소드 오케스트라: 메모리 오브 엘리오스' 공식 이미지. 사진=넥

넥슨이 자사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를 테마로 한 첫 단독 관현악 공연 '엘소드 오케스트라: 메모리 오브 엘리오스'를 개최한다.

'엘소드 오케스트라'는 오는 6월 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 소재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 공연은 1부 '엘 수색대의 모험'과 2부 '다크 엘을 찾아서'로 나뉘어 게임 내 OST 총 26곡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오는 23일까지 매주마다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기념 이모티콘과 커스텀 모션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음악 상연은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김유원 지휘자가 맡는다.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넥슨과 2022년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전국투어를 협력 개최했던 파트너사다. 오는 5일에는 '지브리 페스티벌' 공연을 선보이는 등 서브컬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엘소드는 한국의 코그(KOG)가 개발하고 넥슨이 배급을 맡은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심도 있는 세계관, 다양한 캐릭터와 성장 방향에 따른 다양한 재미 등으로 호평 받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