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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마비노기…서울·광주·부산 순회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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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마비노기…서울·광주·부산 순회 콘서트 개최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력

마비노기 20주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별을 위하여' 공식 이미지. 사진=넥슨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이미지 확대보기
마비노기 20주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별을 위하여' 공식 이미지. 사진=넥슨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
넥슨이 출시 20주년을 앞둔 자사 MMORPG '마비노기' IP를 활용한 전국 투어 오케스트라 콘서트 '별을 위하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광주예술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세 곳에서 연달아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오는 6월 23일과 7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리며 광주는 6월 29일, 부산은 9월 7일 공연이 열린다.
본 공연은 마비노기의 OST인 '장엄한 광경', '영혼의 오르골', '고독이 개화하는 땅', '최종무곡', '햇살이 드리운 이야기 한 조각',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등 30곡을 상연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음악 상연은 넥슨과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 '엘소드 오케스트라: 메모리 오브 엘리오스' 등을 협업해온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휘는 서울과 광주에선 안두현 지휘자가, 부산에선 김유원 지휘자가 맡는다.

마비노기는 넥슨 산하 데브캣스튜디오가 개발해 2004년 6월 서비스가 시작된 MMORPG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로 팬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원작 외에도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듀얼' 등으로 파생된 넥슨 대표 IP로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등 차기작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