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FE(Fan Edition) 골프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과 강화된 헬스케어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의 첫 보급형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 FE' 모델에 골프존데카의 스마트워치 전용 골프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캐디' 2년 이용권을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골프존데카의 '스마트캐디'는 올 6월 말 기준 회원 수 180만명, 누적 다운로드 수 270만 회, 연간 420만 라운드 이상 플레이되는 골프워치 앱이다. △티박스에서 홀정보, 파정보, 그린까지의 거리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AI 음성안내' △홀맵과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뷰' △샷 위치 자동 기록으로 스코어를 저장하는 '오토샷트래킹' △원하는 위치까지의 거리와 잔여거리를 안내하는 '터치위치 거리 안내' △실시간으로 실제 핀위치를 안내하는 '스마트핀 서비스' 등 다양하고 정밀한 정보를 제공해 스마트한 라운드를 돕는다.
골프존데카 이준희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를 평소엔 스마트워치로, 라운드 시에는 정교한 기능을 갖춘 골프워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갤럭시 워치 FE 골프 패키지를 준비했다"라며, "갤럭시 워치 FE 골프 패키지는 이전 골프에디션 시리즈의 흥행 계보를 또 한 번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갤럭시 워치 FE 골프 패키지'는 40mm 크기에 내구성이 높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를 사용해 블랙, 실버, 핑크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구매 문의는 골프존커머스의 골핑, 골프존마켓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