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세이빙은 일반 적립식 투자보다 뛰어난 ‘더 나은 적립식 투자’, ‘스마트한 적립식 투자’를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추구해왔다.
비트세이빙 운영사 업루트컴퍼니는 23년 등록한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자산 구매 및 보관 서비스 제공방법’에 이어 25년 시장 변화에 맞춘 AI기반 최적화 알고리즘을 활용한 ‘시장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자산 구매 및 보관 서비스 제공 방법, 장치 및 프로그램’을 추가로 특허 등록하며, MVRV, SOPR(aSOPR, sthSOPR, lthSOPR), NVT Golden Cross, Puell Multiple, DI, PPO 등 더욱 다양한 온체인 데이터와 오프체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일반 적립식 투자 대비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 왔다.
금번에 론칭한 ‘수확하기’ 기능은 저금뿐만 아니라 매도에 니즈가 있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능이다.
수확하기는 총 3가지 판매 전략을 제시한다. 첫째, ‘한 번에 모두 판매 후 저금통을 종료하는 단번에 수확하기’, 둘째, ‘여러 차례 나누어 판매 후 저금통을 종료하는 나눠서 수확하기’, 셋째, ‘절반만 판해 후 목표와 저금 금액을 높여 구매를 이어가는 목표를 높여 계속 수확하기’다.
비트세이빙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CBT 테스트를 했을 때 셋째 방법, ‘목표를 높여 계속 수확하기’가 상승장에 보다 적합한 방법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장우 업루트컴퍼니 대표는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라고 한다.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모아가면 좋은 자산이다. 하지만 개인의 경제 상황 등에 따라 목표 수익을 계획하고, 전략적으로 매도를 결정할 필요도 있다. 비트세이빙의 ‘수확하기’ 기능을 활용한다면 다양한 매도 전략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