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15개 언어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크래프톤 산하 드림모션이 차기작 '마이 리틀 퍼피' 글로벌 출시일을 오는 11월 7일로 확정지었다.
마이 리틀 퍼피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저승에 가있던 강아지가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인공은 강아지의 천국에 머무르던 웰시코기 '봉구'다.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맡은 주인의 향기를 맡은 봉구는 옛 주인을 마중하기 위해 저승의 여러 구역을 모험하게 된다.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이용자는 냄새 맡기와 짖기, 물건 물기, 땅 파기 등 실제 강아지의 행동에 기반한 상호작용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마이 리틀 퍼피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된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태국어 등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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