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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y 지난해 포인트 고적립 증가해…연간 5만원 이상 혜택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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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ay 지난해 포인트 고적립 증가해…연간 5만원 이상 혜택 경험

Napy 사용자 3명 중 1명이 5만원 이상 혜택 경험
사용자 63%, 네이버 외 온·오프라인서 혜택 누려
지난해 Npay 총 결제액은 86조 원에 달해
지난해 Npay 포인트 고적립자가 증가했다고 네이버는 20일 밝혔다. 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Npay 포인트 고적립자가 증가했다고 네이버는 20일 밝혔다.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지난해 네이버페이(이하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사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 5명 중 1명에 달하는 등 고적립자 비중이 늘어났다.

지난해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000만 명이며 그 중 1731만 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총 혜택 경험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원 이상을 5명 중 1명은 10만원 이상을 적립 받았으며 연간 5만원 이상 및 10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 20% 증가했다.

고적립 비중의 증가는 온·오프라인의 Npay 결제처에서 적립 포인트를 활용하는 사용자 경험이 축적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혜택과 함께 Npay 포인트 생태계가 동시에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네이버 쇼핑, 웹툰 등 네이버 플랫폼 외의 다양한 외부 결제처에서 Npay 결제 후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전체의 63%인 18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결제처는 배달의 민족과 아고다, 크림, 마켓컬리 등 다양한 업종의 온라인 가맹점을 비롯해, 세금납부·교통·보험·주유 등 생활 서비스, 편의점, 마트·면세점, 카페 및 베이커리 등 오프라인 현장결제 가맹점,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을 포함한다. 국내 Npay 현장결제 후 포인트 뽑기, 스탬프 등으로 적립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만원 이상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83만 3000명, 3만원 이상 혜택 경험자는 25만 3000명에 이른다.
박상진 Npay 대표는"Npay가 전 국민의 생활 필수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Npay 포인트 경험을 함께 해준 사용자 덕분"이라며 "향후 Npay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워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Npay 총 결제액은 86조원에 달하며, 이 중 46.5%에 해당하는 약 40조원은 Npay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2015년부터 10년간 함께해 온 사용자들의 결제액에 해당한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