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과 각각 영업익 12조350억원·2조2081억원
커머스 사업부 매출 26.2%증가…배송사업 강화나서
2월 말 AI 에이전트 선보일 예정…여행·금융 확대 예고
커머스 사업부 매출 26.2%증가…배송사업 강화나서
2월 말 AI 에이전트 선보일 예정…여행·금융 확대 예고
이미지 확대보기6일 네이버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는 AI 지면 최적화를 통한 광고 효율 증대로 8.8%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발맞춰 네이버는 N배송 인프라 확충 및 AI 개인화 고도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해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날 공개한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4조1689억원이었고 커머스의 연간 매출액은 3조6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핀테크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성장한 1조6907억원이며 콘텐츠는 5.7% 증가한 1조8992억원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부문은 4.3% 상한 5878억원이었다. 이는 GPUaaS매출과 사우디 슈퍼앱, 디지털트윈 등 글로벌사업이 순항한 결과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최 대표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AI탭은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제공한다는 점에서 AI 브리핑과 시작점은 같지만 쇼핑과 플레이스 지도 등 다양한 자사 서비스와 연결돼 궁극적으로 구매, 예약, 주문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화형 AI 검색이라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며 "네이버의 독보적인 이용자 데이터와 더욱 고도화된 추론 기능을 기반으로 각 사용자의 검색, 발견, 탐색의 니즈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AI가 능동적으로 개입해 구매·예약 등 실행의 단계까지 전 검색 여정을 지원할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