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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성우 체험, 넥슨게임즈 '영케어러' 힐링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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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성우 체험, 넥슨게임즈 '영케어러' 힐링캠프 개최

넥슨재단·초록우산과 협업
넥슨게임즈 사옥에서 2월 4일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의 일환으로 성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넥슨게임즈이미지 확대보기
넥슨게임즈 사옥에서 2월 4일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의 일환으로 성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이 초록우산과 더불어 영케어러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17명의 영케어러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을 돌보는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4일에는 넥슨게임즈 사옥에서 '일일 명예사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게임 산업 소개와 개발 과정 교육을 거쳐 게임 성우, 모션 캡처 연기를 체험하도록 했다.

게임 관련 활동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활동, 미술 심리 치료 등을 병행했으며 5일에는 놀이공원을 방문해 문화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위드영 프로젝트는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이 지난해 11월 출범한 영케어러 지원 사업이다. 영케어러는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 청년들을 일컫는다.

이영호 넥슨게임즈 ESG TF 실장은 "영케어러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삶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위드영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영케어러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