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2026 헤드헌팅 트렌드 조사 실시'
헤드헌팅 사용 이유 "전문적 인재 채용 가능"
이용자 중 30% "신입도 헤드헌팅으로 채용"
헤드헌팅 사용 이유 "전문적 인재 채용 가능"
이용자 중 30% "신입도 헤드헌팅으로 채용"
이미지 확대보기23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인사담당자 및 인사결정권자 3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 중 인재를 채용할 때 헤드헌팅을 이용한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56.3%가 ‘사용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를 기업별로 교차 분석했다. 대기업이 87.5%로 사용 경험이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은 79.6%였다. 중소기업 51.5%, 공기업 및 공공기관 23.1% 순으로 헤드헌팅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드헌팅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에게 사용한 이유에 대해 물어본 결과 51%가 보다 전문적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서라 답했다. 뒤이어 △인재 채용에 드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가 41% △채용 과정의 업무 분담을 위해라는 응답은 4%였다.
또 헤드헌팅을 통해 가장 많이 채용한 직급에 대해 물어본 결과(복수 응답) 가장 많은 직급으로는 과장직급이 52%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차장(39%) △부장(36.5%) △대리(35.5%) 순으로 집계됐다. 또 사원이 24.5%로 임원(21%)보다 헤드헌팅으로 채용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0%는 신입사원 채용 시 헤드헌팅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신입 채용에서 헤드헌팅을 사용한 이유는(복수 응답) 61.7%가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신입을 채용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기존 신입 채용 방식으로 인재풀 확보가 어려워서가 40% △정기 공채나 수시 채용보다 효율적이어서 라는 답변도 23.3%로 나타났다.
헤드헌팅 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응답자의 15.2%가 매우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고 65.4%는 대체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80.6%가 긍정적으로 전망한 것이다.
또 헤드헌팅을 통한 채용이 가장 활발한 산업은 정보통신(IT) 및 인공지능(AI)가 62.8%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제조업과 △제약·바이오가 각각 9.9%, 9.6%로 나타났다.
한편 헤드헌팅플랫폼 '셜록N'은 기업이 의뢰 40시간 만에 '셜록N'에서 활동 중인 전문 헤드헌터로부터 검증된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헤드헌팅 프로세스를 가장 손쉽게 완료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업, 개인, 서치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