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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S-오일 통합 ITO 사업 본격화…IT 인프라 운영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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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S-오일 통합 ITO 사업 본격화…IT 인프라 운영 고도화

약 10년 만에 주요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 완료
클라우드 전환 기반 마련… 디지털 혁신 추진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S-오일 통합 ITO 킥-오프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인 S-오일 IT부문장,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류열 사장,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 이정헌 전략마케팅실장. 사진=삼성SDS이미지 확대보기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S-오일 통합 ITO 킥-오프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인 S-오일 IT부문장, 정상훈 경영전략본부장, 류열 사장,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 이정헌 전략마케팅실장. 사진=삼성SDS
삼성SDS는 S-오일과 함께 통합 정보통신(IT) 아웃소싱(이하 ITO)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오일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삼성 SDS에 따르면 S-오일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오는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과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최근 S-오일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이번 대규모 이전을 통해 S-오일은 IT 운영 환경을 재정비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향후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센터 이전 완료를 계기로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통합 IT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류열 S-오일 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과 통합 ITO 사업 착수는 S-OIL의 IT 인프라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IT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삼성SDS 사장은 “S-오일과의 통합 IT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IT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오일은 이번 통합 ITO 사업을 통해 IT 서비스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