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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개최…'어센드 투 제로', '무사' 출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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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개최…'어센드 투 제로', '무사' 출시 확정

크래프톤 '어센드 투 제로' 7월 13일 출시 확정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어센드 투 제로(왼쪽)'와 이기몹 스튜디오의 '무사: 더티 페이트'. 사진=각 사이미지 확대보기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어센드 투 제로(왼쪽)'와 이기몹 스튜디오의 '무사: 더티 페이트'. 사진=각 사

마이크로소프트가 콘솔 게임 기기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국산 게임 '어센드 투 제로'와 '무사: 더티 페이트'가 이번 쇼케이스 라인업에 포함됐다.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는 미국 태평양 표준시 기준 26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27일 오전 2시)에 막을 열었다. 기존 게임의 엑스박스 게임패스 합류, 신작 게임 출시 정보 등 도합 19개 게임의 정보를 공개했다.

크래프톤 산하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어센드 투 제로'의 출시일이 오는 7월 13일로 확정됐다. 2D 도트 그래픽을 내세운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시간 정지'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지난해 3월 게임의 데모 버전을 공개, 12월에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했다. 수차례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중심으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3월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19개의 게임들. 사진=마이크로소프트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3월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19개의 게임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중소 게임사 이기몹 스튜디오의 '무사: 더티 페이트'가 깜짝 공개됐다. 17세기 조선의 무사 '건'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3D 액션 게임으로 출시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국산 게임 외에도 일본 세가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신작 '스트레인저 댄 헤븐', 우크라이나 GSC 게임 월드 '스토커 2'의 확장팩 '코스트 오브 호프' 등의 신작들이 공개됐다. 또 '하데스 2'와 '명조: 워더링 웨이브' 등 게임의 엑스박스 게임패스 입점이 확정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