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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타자, 전국 '타자 왕중왕’ 뽑는다…5개월간 릴레이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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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타자, 전국 '타자 왕중왕’ 뽑는다…5개월간 릴레이 대장정

지역 자존심 건 역대급 대결이 시작된다
한컴,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 개최
10월 한글날 연휴 오프라인 무대서 최후의 결전
사진=한글과컴퓨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한컴타자 게임 ‘판뒤집기’를 통해 전국 사용자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의 막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전국 학교 대항전’의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을 키운 키보드 대결이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까지 5개월간의 릴레이 대장정으로 이어진다. 4월 강원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5월 경상도, 6월 서울과 경기도, 7월 전라도를 거쳐 8월 충청도까지 매달 지역별 테마를 순차적으로 변경하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키워드와 보너스 문장에 각 도시의 명칭, 특산품, 관광명소 뿐만 아니라 정겨운 사투리까지 반영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매월 각 지역 1위에 오른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랭킹 노출과 1위 전용 아이템이 지급되며, 최종 왕중왕전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들은 오는 10월 한글날,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오프라인 스페셜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타자 황제’ 타이틀을 놓고 왕중왕전을 치른다.

최정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unghochoi559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