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서 0.5주년 테마 카페 오픈
카제나 개발진, 미디어 밋업 행사 개최
'세이브 데이터' 없는 모드 '추격' 추가
카제나 개발진, 미디어 밋업 행사 개최
'세이브 데이터' 없는 모드 '추격' 추가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홍대거리 골든 크레마에는 25일 '카제나' 0.5주년 테마 카페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가 열렸다. 카제나 개발 스튜디오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와 김기범 전투 기획자,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사업실장이 현장을 찾아 기자 질의에 답변했다.
현장에선 지난 2월 있었던 '트리사'와 '카시우스'의 리워크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당시 개발진은 4성 캐릭터 둘의 조합으로 지원형 캐릭터인 '카시우스'가 비정상적인 수준의 높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시너지가 있다는 이유로 두 캐릭터 간 시너지를 낮췄다. 이것이 캐릭터에 대한 과도한 하향이라는 비판이 이뤄졌다.
김기범 기획자는 "치명적인 시너지가 발생했던 만큼 리워크가 불가피했으며, 당시 개발진 사이에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한다'고 경각심을 가졌다"며 "기용이 적게 되는 캐릭터를 상향하는 것 외 다른 방향의 캐릭터 밸런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개발진은 0.5주년을 맞아 시즌3 '어라이즈' 업데이트를 오는 29일 선보인다. '세레니엘'에 이은 두번째 시즈널 캐릭터 '하이데마리', 로그라이크 덱 빌딩이란 장르 본연에 집중해 '세이브 데이터' 기능을 폐기하고 미 보유 캐릭터도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모드 '추격' 등이 업데이트된다.
카제나 기존 모드의 세이브 데이터는 낮은 확률을 뚫고 가장 최적화된 성장 구조를 찾아야하는 방식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도자기 굽기'에 비유됐다. 최승현 디렉터는 이러한 세이브 데이터 기능을 폐기한 '추적' 모드에 관해 "도자기를 굽는 것에 대해 유저들의 초기 반응은 나쁘지 않았으나 그와 별개로 장기적으로 선보이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신규 캐릭터 하이데마리는 카제나의 세계관 중 방주 '에더니티'호의 주역으로, 여러 장의 카드가 연계되는 '연결' 키워드가 강조되는 캐릭터다. 최 디렉터는 "내부적으로도 기대감이 높아 유저들에게 자신감 있게 선보일 수 있을 만한 캐릭터"라고 강조했다.
인게임 콘텐츠 외에도 이날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 테마 카페에선 하이데마리가 주요 캐릭터 중 하나로 부각됐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오픈했다.
김주형 사업실장은 "일본 지역에는 이미 테마 카페를 오픈했으며 대만 지역의 경우 한국과 같은 25일 개장했다"며 "북미 지역에선 오는 여름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개발자들과 현지 팬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