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임원들이 AI 대기업으로 스카우트되고 있다는 CNBC의 보도가 나왔다. 26일 CNBC는 다수의 외신을 분석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픈AI의 가장 주목받는 소프트웨어 인재 영입 중 하나는 데니스 드레서다. 드레서는 현재 최고 매출 책임자(CRO)이며, 이전에는 세일즈포스 산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슬랙(Slack)의 CEO를 역임했다. 제니퍼 마즐레시(Jennifer Majlessi) 또한 지난달 세일즈포스에 합류했으며, 현재 오픈AI에서 시장 진출 전략 책임자(Go-to-Market) 역할을 맡고 있다. 앤트로픽 역시 세일즈포스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 인재 경쟁에서 AI 연구원들은 가장 주목받고 있는 추세다. 수백만 달러의 연봉과 수천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 보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공지능(AI) 분야는 앤트로픽이나 오픈AI 같은 기업들의 AI 도구가 지배적인 클라우드 구독 모델을 뒤흔들 것이라는 우려로 올해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일부 직원들은 해고를 피하기 위해 미리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 인력 구조의 변화로 인해 IT 전문가들은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자신이 어떻게 가치를 더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업계에서는 현장 배치 엔지니어를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활용해 고객사의 비즈니스에 중요한 변화를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