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WCS, 8월 28일 美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WCS) 2026' 종목 중 모바일 대전 전략 게임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을 생중계한다.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SOOP 채널에는 최근 WCS 2026 한국 대표 선발전 중계 계획과 참가 신청 모집 계획 등이 공지됐다. 한국에 거주하는 게이머로 구성된 5인 혹은 예비 선수 1명을 포함한 6인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선발전 참가자는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이후 팀 검수, 실제 참가자 대상 안내를 거쳐 5월 17일 온라인 예선이 열린다. 참가가 확정된 이들에게는 '리자몽'과 '메가리자몽X' 한정 라이선스 아트가 증정된다.
온라인 예선은 Bo3(3판 2선승제) 기반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SOOP 측에선 일부 주요 경기들을 선별해 중계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은 오는 5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포켓몬 유나이트는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포켓몬 컴퍼니가 퍼블리싱을 맡아 지난 2021년 7월 출시된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대표되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에 포켓몬 IP를 결합한 것으로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기기 등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대표팀은 미국에서 열리는 '포켓몬 WCS 2026' 포켓몬 유나이트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팀 엑스'가 한국 대표로 출전, 32강 예선을 통과했으나 8강에서 당시 준우승을 거둔 일본 팀 '제타 디비전'을 만나 석패했다.
올해 포켓몬 WC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8월 28일 개막한다. 포켓몬 유나이트 외에도 비디오 게임 '포캣몬 챔피언스', '포켓몬 고'와 실물 거래형 카드 게임(TCG) '포켓몬 카드 게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